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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공한 사람들

by 영혼의 길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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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많이 나온다.

 

특히 체인지그라운드, 신사임당에서 보다보면 정말 돈 많고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 사람들은 정말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나도 조금만 하면 그 사람들 처럼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드센스 포럼이라고 블로거 들이 모여있는 사이트가 있다.

 

거기에 수익공개로 들어가 사람들의 수익을 구경할 때가 있다.

 

잘하는 사람들은 한 두달만에 1000$라는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그 사람들이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그사람들도 나름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빨리 성공한 만큼 그 바탕에 깔려있는 기본 바탕은 상상이상일 것이다.

 

아무런 글쓰기나 재능이 없는데 그렇게 단시간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과연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재능은 그 노력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 뿐이지 노력을 안 하면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시간을 알차게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도 하루에 포스팅 하나는 꼭 하도록 하고 운동도 내가 정한 20km 하기 등 내가 노력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

 

블로그 목표는 3개월 내에 수익받기, 운동의 목표는 3개월 내에 8키로 감량이 목표이다.

 

오늘 3월 22일이니까 6월 22일 까지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몸무게는 감량에 성공하고 시간이 된다면 바디 프로필을 찍어보고 싶다.

 

근육의 손실 없이 지방만 8kg을 뺀다면 아마도 체지방률이 10% 중반대 나올 것 같은데 그 정도면 뻠핑하고 약간의 뽀샵처리하면 아마도 바디프로필을 찍을 수 있는 몸 정도는 될 것 같다.

 

그리고 블로그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상의 기록정도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일단 수익이 많이나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수익만 생각할 경우 재미가 떨어진다.

 

솔직히 수익이 많이 나기 시작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니까 ....ㅠㅠ

 

제일 잘 버는 블로거는 제일 오래된 블로거라고 하던데 나도 이제 년수로만 따지면 벌써 2년차이니까 

 

이제 수익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약간있다.

(물론 내가 쓰는 주제가 돈이 하나도 안 되는 주제라서 벌고 싶으면 주제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데.... 흠 어떤 주제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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