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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뷰/책

아레나 이계 사냥기(니콜로)

by 영혼의 길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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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현대판타지

평점 : 

작가 : 니콜로

 

와우. 이게 니콜로님의 소설인줄 처음 알았다.

 

니콜로님의 초인의 게임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같은 작가님이 었네요.

 

초인의 게임도 먼치킨 소설인데 아레나 이계 사냥기도 역시 먼치킨입니다. 

 

주인공이 딱히 매력이 엄청 있는 것은 아닌데 그냥 읽을만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주인공이 심장마비로 죽는데 꿈속에서 번데기(?)를 가진 천사를 만나면서 시작합니다.

 

천사가 미션을 줄테니까 받으면 미션받으면서 살아야하고 거절을하면 그냥 죽는다고 하니까 주인공은 미션을 받으면서 소설이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

 

 

미션이 끝날 때마다 카르마라는 것을 얻는데 이를 이용해서 자신의 스킬을 새로 배우거나 강화를 합니다.

 

주인공은 물론 좋은 점수를 항상 얻지요. 메인 스킬은 정령을 배웁니다.

 

근데 먼치킨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킬합성이란 스킬을 배우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그 때부터 이런저런 스킬을 합성을하고 남들은 배울 수 없는 스킬들을 배우면서 강해집니다.

 

특히 아이템과 스킬을 스킬합성으로 합성하여 새로운 스킬들을 계속 만들어 냅니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내 현실에서 부호들을 치료해줘서 돈을 많이 벌고 또 여러 강자들과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됩니다.

 

현실세계에서도 카르마를 거래할 수 있는데 역시 이런것은 중국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랭커들은 미션을 다깨고나면 자신의 스킬들이나 이득을 얻지 못하게 될까봐 미션을 하지 않고 마정석만 챙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카르마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마이너스 카르마일때 죽임을 당하면 그에 해당하는 카르마를 죽인사람이 먹게됩니다.

 

그렇게 하다가 미션을 얼마 받지도 않고 최상위 랭커들과 비슷하게 됩니다.

 

마지막 적은 흑마법사의 제국인데 여기까지 다말하면 결론을 다 말하게 되서 이건 스포안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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