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one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대표적으로 큰 뼈인 humerus이나 femur를 중심으로 보았다.
femur를 생각해보자.
요 그림이 제일 좋아 보인다.
뼈는 기본적으로 cortical인 부분과 cancellous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rtical인 부분(뼈의 겉면)은 단단하고 cancellous(spongy-안쪽)인 부분은 약해서 론저같은 기구로 쉽게 뜯을 수 있다.
아직 성장판이 닫치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 epihpysis와 metaphysis사이에 공간이 있는 모습이 보인다.
red bone amrrow는 위쪽에 yellow bone marrow는 뼈 중간에 cavity 부분에 있는데 red bone marrow에서는 조혈세포를 할 수 있는 골수들이 있고 yelow bone marrow는 cartilage, fat, 뼈 세포들(조골 파골)등이 있다.
reduction을 해줄 때 cancellous bone끼리 붙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안에 bone marrow가 있어 두개의 뼈가 붙었다면 그 사이를 cancellous bone이 자라게 되고 바깥 부분은 cortical bone이 자라게 된다.
하지만 reduction이 잘 되지 않아서 cancellosu bone이 멀어지게 되면 그 사이가 cortical bone이 자라 다시 쉽게 골절이 된다.
좀 더 깊게 들어가면 cortical bone은 osteon이라는 subunit(?)으로 나뉘는데 osteon안에 vessel들이 있다.
그 안쪽에는 trabecula가 있는데 기계적인 힘(하중)을 받을 수 있도록 dense collagenous tissue로 되어있다.
오늘은 여기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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