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1 메멘토 해석, 메멘토 해설, 메멘토 리뷰 메멘토를 봤다. 사실 크게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빠가 유튜브에서 메멘토에 대한 내용을 봤는지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다. 덕분에 놀란감 독의 영화를 시리즈로 계속 볼 것 같다. 아마 내일은 트렌센던스를 보지 않을까...ㅎ 26일 아침 테넷 27일 아침 테넷 27일 저녁 메멘토 28일 저녁 인셉션을 봤습니다. 영화는 참 특이했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영화가 나오는데 이 영화는 시간의 순서가 아니라 처음과 마지막을 번갈아 가면서 중간이 나오는 형식이다. 컬러로 나오면 마지막에서 역순의 시간으로 흑백이 나오면 처음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으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시청자를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영화의 이런 구성을 처음이라 신선했는.. 202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