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회복1 삼성전자 매수를 보는 전문가의 시각(feat.김학균)3월 막주 삼프로tv에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이 나오셨다. 개인의 계좌에 돈이 얼마나 들어왔을까? 코로나 전에는 개미가 계좌에 가지고 있는 돈이 27조 였다. 그 돈이 45조로 증가했다. 여기서 27조 에서 45조로 증가한게 아니고 총 36조가 들어왔는데 나머지는 사고 남은돈이랑 합쳐서 45조이다. 즉 63-45 해서 18조를 개미가 샀다. 이 돈이 어느정도냐면, 2008년 금융위기 때 외국인이 40조를 팔아서 연기금이랑 지자체가 합쳐서 산돈이 20조라고 한다. 약 그 돈의 두배약간 안되게 돈이 들어온 것이다. Q)그 원인은 무엇일까? 수익율을 보고 들어왔을 것이다. 다만 진짜 돈번사람은 남들이 안살때 모아두고 기다렸다. 삼전같은 주는 오랫동안 지긋이 기다려야 한다. 강남의 집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Q) 트럼.. 202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