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타촉1 신체 검진 순서(복부) 일반(시촉타청) : 시진 -> 촉진 -> 타진 -> 청진 일반적으로 다른 장기들을 검사할 때는 시촉타청으로 합니다. 그러나 복부를 검진할 때는 조금 다른 순서로 합니다. 복부는 시청타촉으로 하는데 그 이유는 타진과 촉진은 장음의 빈도나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청타촉) :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복부 신체사정 시진의 경우(inspection) 복부를 보는데 상처나 반흔을 확인하고 피부색을 확인하여 황달이 있나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연동운동이 있을 시 유문이나 장폐색을 뜻하는데 마른사람을 제외하고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청진의 경우(auscultation) 소리가 안나면(장음결손) 복막염, 폐렴, 저칼륨혈증을 의심해 볼수 있고, 반복적인 공음이 나면 위장염, .. 202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