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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글래드웰2

언더독의 유리함을 다룬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이 책의 시작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머리말로 시작한다. 머리말의 내용은 이 책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다윗과 골이앗의 이야기 인 것이다. 성경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중 하나인데 이스라엘 땅을 정복하려는 블레셋과 싸움 이야기이다. 이스라엘에는 다윗이 있었고 블레셋에는 골리앗이 있었다. 대장전을 하게된 이유는 이스라엘이 지대가 높은 능선에 있고 블레셋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반대편 능선에 있었다. 서로의 능선으로 올라갈 경우 이건 자살행위에 가까워서 대장전을 계곡 아래로 보내 싸운것이다. 말하자면 대전사인데 이스라엘은 다윗이 블레셋의 경우 골리앗이 나왔다. 골리앗은 청동 투구를 쓰고 전신 갑옷을 두르고 키가 210cm나 되는 거인이다. 창과 방패를 들고 전투에 나왔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 우리는.. 2020. 5. 12.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아웃라이어" 말콤글래드웰 이 책은 요즘말로 말하면 최애책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성공에 대한 고찰과 재능에 대한 고찰을 작가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해석을 합니다. 혹시 "일만시간의 법칙" 이라는 말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만시간의 법칙은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한 내용중에 일부 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비틀즈나 다른 유명한 가수도 흔히 말하는 언더에서 일만시간이 넘는 공연을 하였고 그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처럼 역사에 남을 대가수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고 시대의 흐름을 운 좋게 잘 타게되면 그게 이처럼 큰 성공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역시 학업을 포기해나가면서 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컴퓨터 분야에 쏟아 넣어서 시대가 바뀔.. 2020. 5. 12.